우리의 2023년 건강 달력 몸짱을 위해 달려요~~(간호사 몸짱 달력)

생활건강

우리의 2023년 건강 달력 몸짱을 위해 달려요~~(간호사 몸짱 달력)

건강 수익 강한 황금 어장 2023. 10. 2. 11:00

◈ 건강한 몸짱

▣ 1월 => 생활습관 점검, 금연 도전

생활습관 점건이 필요하나 때입니다. 비만은 고혈압 · 당뇨병 · 고지혈증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며, 질병을 막고자 살 빼기 위해 기본으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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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1일 섭취 열량을 기존 섭취량을 줄이고, 금식은 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야 합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인 걷기, 자전거 타기, 고정식 자전거, 수영 등이 좋다고 합니다. 약간 숨이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하루에 60~60분, 일주일에 3회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일 경우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줄넘기 · 달리기 같은 충격이 심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금연도 새해 단골 목표로 해야 하겠죠. 금연을 하고 싶은 사람은 혼자서 결정하지 말고 자신의 의지를 주위 사람들에게 표현해서 성공합시다.

금연은 금연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 및 금연을 위해 도전하고 성공합시다.

▣ 2월 => 신체 활동 늘려 겨울 우울감 해소

일조량 감소와 추운 날씨가 지속하면서 마음이 우울하고 몸도 위축되기 쉽다고 합니다. 춥다고 실내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 조깅, 달리기, 겨울 레포츠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 완화'와 '체력 단련'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아요.

두꺼운 겨울 잠바는 신체활동을 어렵게 하므로 얇은 겉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운동 시 빙판길 낙상사고에도 주의합시다.

▣ 3월 => 꽃샘추위 · 일교차 · 미세먼지 주의

꽃샘추위가 잦고 일교차가 심한 3월은 감기에 위험하여 감염이 높아집니다. 난방과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하며, 보온에 신경 쓰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에도 주의해야 하며, 봄이 되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라 미세먼지가 피부로 와 닿아 주의해야 합니다. 호흡기나 심장에 질병이 있는 경우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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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물을 많이 마시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 4월 => 알레르기성 질환, 황사 조심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물, 콧물, 재채기, 잦은 기침 등 호흡기계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 가려움증이나 눈 주위 부종, 소양감 등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황사가 심할 때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노인, 어린이, 만성 폐질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하며 귀가 후 몸을 씻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긴 겨울에 적응했던 우리 몸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낍니다. 시도 때도 없이 졸리며 업무능력이 저하되고 떨어지는 춘곤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 냉이 · 달래 · 미나리 · 도라지 등의 봄나물과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며 소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며 충분한 수면(7~9)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 시간에 많이 졸릴 때는 잠깐

눈을 붙이는 것도

춘곤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 5월 => 나들이 시 피부 자극, 벌레 물림 조심

봄볕의 자외선도 여름 못지않게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습니다. 여름 기분을 내려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했다가 환절기 감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얇은 옷을 여벌로 걸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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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들 · 공원 등으로 나갈 때 벌을 비롯한 각종 곤충이나 벌레 및 뱀에 물리 수 있으므로 주위해야 합니다.

▣ 6월 => 손 씻기로 눈병 · 수족구병 예방

초여름엔 눈병의 주의해야 합니다. 눈의 결막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긴다고 합니다. 대부분 1~2주가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고 후유증 없이 치유되자만 그 사이의 증상이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눈병은 환자의 눈물이나 눈을 비빈 손을 통해 다른 물건으로 옮겨지고 다시 그것을 만진 손이 그 사람의 눈에 바이러스를 옮길 때 전염이 됩니다. 손을 열심히 씻으면 전염되지 않게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높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수족구병은 현재까지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어 어린이집 처렴 아이들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수시로 손을 씻어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합니다.

아이의 손과 발과 입에 수포성 발진과 함께 고열이 나타나는 등 수족구병 증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병원방문하여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 7월 => 식중독 · 냉방병 조심

식중독에 의한 설사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오염된 물 · 음식을 먹었을 때 발생합니다. 물은 끓인 후 식혀서 마시고, 조리 시 특별히 위생에 주의하며 음식 재료의 유효기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설사가 3일 이상 지속되면 병원방문하여 치료하기 바랍니다. 이 시기엔 에어컨 가동률이 급속히 올라가면서 냉방병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강한 냉방을 피하며 실내외 온도 차이를 5~8도로 유지해 체온을 관리해야 합니다.

실내 습도를 높이고

자주 환기를 해야 합니다.

▣ 8월 => 폭염 주의

폭염으로 피부가 빨개지며 통증이 심하면 물집이 생기기도 합니다. 얼굴과 팔다리가 붓고 열이 오르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를 '일광(日光)화상'이라고 합니다.

예방이 중요한 '일광화상'은 자외선에 대한 반응이 개인차로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햇빛에 장시간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름이 없는 맑은 여름날에 오전11시~오후2시까지 강한 햇빛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위를 오래 노출되면 열 경련, 열 피로, 열사병 등이 발생하지 않게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노인, 심장질환자,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므로 더위가 노출되지 않게 그늘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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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노출되어 실신등의 증상이 보이면 빠리 그늘로 옮기고 머리쪽을 아래로 낮추며, 찬 물수건으로 마사지하며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무더운 날

구토, 고열, 신경 · 정신 이상을 보이면

매우 위급하므로 신속히 체온을 낮추고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 9월 => 가을철 영성 질환 조심

산행 시 열성 질환인 유행성 출혈열 · 쯔쯔가무시병을 주의해야한다. 특히 유행성출혈열은 흔하지 않지만 걸렸을 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피부 노출을 줄여야 하며, 잔디밭에 앉거나 눕지 않아야 하며 옷을 풀밭에 벗어두면 안됩니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입었던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몸을 잘 씻어야 합니다. 고열을 동반한 몸살 · 감기 기운이 2~3일 지속하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 바랍니다. 쯔쯔가무시병도 고열과 심한 전신 근육통을 보입니다.

연한 피부에 물린 특징적인 상처(가피)가 있는데

항생제로 치료하면 좋아질수 있습니다.

▣ 10월 => 감기 조심, 독감 예방접종 시작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이므로 감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독감 예방접종도 늦지 않게 맞기를 권장합니다. 독감은 일반적인 감기와 다른 질병으로 건강한 사람들도 독감(독한 감기)에 걸려 앓고 지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 65세 이상의 노년층과 면역력이 부족한 환자, 당뇨병 및 신부전이나 만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침명적일 수 있습니다.

▣ 11월 => 피부 및 안구 건조증, 노로바이러스 주의

기온온이 크게 떨어져 실내 난방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난방시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므로 피부 및 안구 건조증을 조심해야 합니다. 습도를 50~60%로 유지해야하며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피부건조증이 심하면 비누 사용을 줄이고 샤워 후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해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해당 환자를 접촉하는 경우 전염되기 쉬우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 12월 => 심혈관 질환 조심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가거나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만성질환자의 경우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지 않게 주의해야합니다. 약 복용 및 음식 조절을 잘 하여 질병이 악화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한겨울 빙판길을 조심하며

연말연시에 술자리가 많아지면서

건강을 해치거나 갑작스런 사고를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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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에서는 건강을 위해 간호사들이 직원 홈트로 PT를 하여 몸짱을 만들어 몸짱 달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힘든 일을 하지만 건강을 위해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달력을 제작하게 된 계기가 요즘도 유행하고 있는 바로 코로나19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일상의 탈출구였던 운동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쓰게 되자 코로나19가 자신의 일상을 갉아먹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원동력을 찾고자 만든 달력 프로젝트... 동료들끼리 소소한 추억으로 남기려고 시작했던 바디 프로필 달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달력으로 인한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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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및 자전거 타기와 같은 간편한 운동도 좋으며, 나중 몸이 위험할 경우 돈이 더 많이 들수 있으니 건강 할때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수영은 관절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훌륭한 운동인거 같습니다.

가까운 헬스장에 등록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PT광고 블로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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